[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을 거부한다는 성명을 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은이 서울에 올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국민이 쌍수로 환영할 거라는데 난 거기서 빼 달라. 온몸으로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 집안은 할아버지 때부터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끝이 좋을 수가 없다. 그 호전성은 현재진행형이다. 살인마의 손에 핵단추까지 들려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비핵화는 이미 물 건너갔다. 북은 최근 전투동원태세를 지시하고 남조선 보수 세력을 쓸어버리자고 벼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데도 살인범을 안방까지 불러들여야 하나. 살인범이 갑자기 착해졌으니 믿으라는 거다. 오직 정권 지지도를 올리기 위해 국민을 볼모로 잡을 순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화가 그렇게 말로만 온다면 인류역사상 전쟁은 없었다. 임진왜란 때도 그랬고 6·25 때도 그랬다. 김정은에게 속으면 안 된다. 만약 1%라도 내 말이 맞는다면 어떻게 될까”라며 글을 맺었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