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눈을 감았다.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7일 오후 목숨을 잃었다. 이재수 사령관의 옷에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했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불과 4일 전인 지난 3일까지도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만약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구속됐다면 세월호 당시 기무사의 1, 2인자가 모두 구속상태에서 수사를 받는 상황이 발생했을 터. 하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당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취재진 앞에서 여전히 자신은 부끄럽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혐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에는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모든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나에게’라는 말이 있다. 그게 지금 내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로부터 4일이 지난 지금,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은 세상을 떠났다. 이에 많은 이들은 당시 말했던 ‘책임’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보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