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유성(61)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이 2일 포항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유 신임 원장은 “포스코그룹 신성장 분야 중앙연구소,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 등으로 귀결되는 RIST의 정체성에 적합한 연구 분야는 그대로 이어 나가겠다”며 “하지만 적합하지 않는 분야는 과감하게 수정 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포스텍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JAPAN법인장, 기술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및 리튬·이차전지 사업단장, 기술투자본부장, 사내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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