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이순재가 한반도 통일을 염원했다.
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거침없이 직진’에선 이순재의 삶을 조명했다.
이순재는 1935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나 네 살이 됐을 때 조부모님과 함께 서울로 왔다. 그는 “당시 저희 아버지 대에는 회령에서 대가족이 살기 힘들었다”라며 “종손은 아직도 그곳에 있다. 그런데 조부모님이 나를 길러 주셔서 사실상 제가 종손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들 세대에는 반드시 통일이 되리라 믿는다. 자신감을 가지고 통일에 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은 연장자인 우리가 붙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나이가 들어 동료들도 없고 결국은 하향조정해서 갈 수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순재는 1956년 데뷔해 63년 동안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면서 ‘국민배우’로 자리매김했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