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저녁 단둥을 통과해 3박4일 일정으로 8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4차 정상회담을 하고 부부 동반 환영 만찬까지 한 데 이어 9일에도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조어대에서 부부 동반 오찬을 하는 형식으로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김 위원장의 방중은 베이징 도착 전부터 중국CCTV와 북한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김 위원장이 정상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지도자라는 점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를 중국이 공식 인증해 지원하고 있다는 뜻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김 위원장은 8일 오전10시55분(현지시간)쯤 특별열차가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급의 영접을 받았다.
또한 김 위원장 일행은 수십대의 사이드카의 호위를 받으며 오전11시16분께 중국이 초대한 귀빈이 묵는 댜오위타이(釣魚台)로 들어갔다.
한 외교전문가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6월에도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방중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babton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