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의 홍역 확진자가 2명이 추가돼 10명으로 늘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파티마병원에서 근무하던 A(24)씨와 동구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았던 생후 11개월 여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추가 홍역 확진자들을 격리 조치하고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방역당국은 "발열을 동반한 발진이 일어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한 뒤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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