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 교수를 ‘빙상계 적폐’로 지목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전명규 교수는 기자회견에서 “성폭력과 관련해서는 알지 못했다”라며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 폭행도 몰랐다”고 밝히고 자신과 관련된 성폭력 은폐 의혹에 관해 부인했다.
그는 “다만 국민들께 아픔을 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라며 “감내하기 힘든 시련을 겪은 제자 심석희에게도 미안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mook@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