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3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커플이 아이를 낳았다. 남성은 자신의 손자보다 어린 아들을 얻게 됐다.
지난달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에서 가장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 칼리 포터(25)와 빌리 포터(61)의 2세 이야기를 다뤘다.
두 사람은 엄청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칼리가 18살이던 지난 2012년 처음 만났다. 정비공인 빌리가 칼리의 차를 고쳐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이후 깊어진 두 사람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 결혼에 골인했다.
빌리에게는 27년간 함께 산 파트너와 칼리보다 나이가 많은 세 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칼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결국 지난 2015년 8월 칼리와 빌리는 서른여섯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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