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음악, 무용, 미술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순수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영등포구에서 순수문화예술 활동실적이 있는 동호회로 공연, 전시 등 발표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단, 정치ㆍ종교ㆍ영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동호회 등은 제외된다.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동호회는 활동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지하철 9호선 당산역, 여의도역, 샛강역 내 조성된 문화공간과 당산ㆍ영등포ㆍ문래공원, 오목교 및 안양천 등 야외무대 등을 동호회 활동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구는 여의도 봄꽃축제, 단오제 등과 같은 지역 행사와 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방문 공연 및 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난해 구는 색소폰, 하모니카, 밴드, 고전무용, 합창 등 13개의 문화예술 동호회를 지원한 바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호회는 오는 21일까지 지원사업신청서와 활동실적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