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일어난 규모 4.1 지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날 긴급 현장 안전 점검을 벌이고 원자력시설 가운데 안전변수에 특이사항이 있거나 출력감발 혹은 수동 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진앙지에서 62㎞ 떨어져 있는 월성 원전은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치(0.01g) 미만이어서 계측값이 기록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원전 역시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치 미만으로 나타났다.
원안위는 오후 2시 12분 2.5 규모의 여진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등 원자력 사업자의 안전 점검 수행 여부 및 결과를 점검하는 등 안전성을 지속해서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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