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FC가 2019시즌 팀의 주장으로 지난 시즌 주장으로 승격에 크게 기여한 서보민을 재선임, 2년 연속 중책을 맡겼다.
지난 시즌 팀에 새로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남기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서보민은 팀 내 최다인 35경기에 출장하며 승격의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했다. 소통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통해 팀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었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의 품격을 보여주며 팀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기도 했다.
2년 연속으로 주장에 선임된 서보민은 “다시 한 번 주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장의 위치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ONE TEAM’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부주장으로는 성남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채민과 연제운이 선임되었다. 성남은 일본에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시즌을 위한 마무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