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FC가 2019시즌 팀의 주장으로 지난 시즌 주장으로 승격에 크게 기여한 서보민을 재선임, 2년 연속 중책을 맡겼다.
지난 시즌 팀에 새로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남기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서보민은 팀 내 최다인 35경기에 출장하며 승격의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했다. 소통과 솔선수범의 자세를 통해 팀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었고, 그라운드 안팎에서 주장의 품격을 보여주며 팀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기도 했다.
2년 연속으로 주장에 선임된 서보민은 “다시 한 번 주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장의 위치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서 ‘ONE TEAM’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부주장으로는 성남 수비의 핵심 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임채민과 연제운이 선임되었다. 성남은 일본에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시즌을 위한 마무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자]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