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이 독일에서 만나 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두 장관은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 및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 판결 문제 등 양국 간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고노 외무상은 회담에서 한국 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 우리 정부에 요청했던 ‘한일청구권협정상의 정부 간 협의’에 응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에 대해 “면밀히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두 장관은 내주로 예상되는 북미 실무협상과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한 공조 방안도 협의할 전망이다.
앞서 한일 외교장관은 지난달 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