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김태희와 비 부부가 자녀계획을 차근히 이뤄가고 있다. 26일 김태희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태희가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비와 김태희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당초 다복한 가정을 꿈꾸던 김태희와 비가 드디어 둘째를 갖게 되면서 네티즌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김태희는 한 방송을 통해 "예전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친구 같은 딸을 원한다"며 "3남매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지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비 역시 이범수의 자녀 소을, 다을 남매를 본 후 "삼촌은 소을이처럼 예쁜 여자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비와 김태희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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