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롤모델인 박해일과 함께 출연하게 돼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연석은 8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전작과는 다른 연기를 하고 싶어 응답하라 1994' 이후 어떤 역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뗐다.
유연석은 "감독님과 선배들을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롤모델로 동경해온 박해일 선배와 함께하게 돼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일은 "유연석과의 케미스트리는 10점 만점에 9점이다. 유연석이 영화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고 전했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으로 박해일, 이경영, 유연석, 박원상, 류현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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