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대마초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는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 신 모 감독으로 인해 거론되고 있는 영화 '버닝' 측이 선긋기에 나섰다. 21일 영화 '버닝'의 제작사인 파인하우스필름 관계자는 "신 모 감독이 '버닝'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유시춘 이사장의 아들인 영화감독 신 모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대마초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선 무죄, 2심에선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상고했지만 대법원에서 이를 기각해 형이 확정됐고 현재 수감 중이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신 씨가 '버닝' 제작에 참여했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마초 관련 내용이 이번 사건과의 관련 정황으로 채택돼 이창동 감독이 장문의 탄원서를 사법부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신 씨가 이창동 감독은 사제 관계로 알려졌다. 이에 제작사는 "이창동 감독이 탄원서를 써줬다는 것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영화 제작엔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시춘 이사장은 신 씨의 혐의에 대해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