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범죄로 집행유예 중이던 20대 남성이 또다시 남의 집 창문을 들여다보다 붙잡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 황보승혁 부장판사는 주거침입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5)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8일 오후 11시께 울산시 동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피해자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려고 창문으로 방안을 들여다보는 등 같은 달 25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피해자 주거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여성이 사는 집 창문으로 신체를 몰래 촬영한 죄로 지난해 5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지만,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했다.
A씨는 또 지난해 6월 다른 사람의 페이스북 계정에 댓글을 달면서 수차례 욕설을 하는 등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한 점, 피해자들과 원만하게 합의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