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축구장 유세’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의 선거 전문가 집단이 안 붙은 건가”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 최고위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과 함께 “황교안 대표 본인이야 선거 지원유세를 해본적도 없고 선거를 뛰어본 적이 없는 정치신인이니 선거법이나 선거관행을 모르는 것도 이해는 가능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 대표가 관련 법을 잘 몰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아울러 이 최고위원은 “그런데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나 중앙당 사무처에서는 분명히 베스트 인력들이 황교안 대표를 돕고 있을 테다. 저걸(위반 소지를) 모르거나 비난 가능성을 몰랐을 리가 없다”고 첨언했다.
논란이 된 ‘축구장 유세’는 지난달 30일 벌어졌다. 4‧3 보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 황 대표가 경남FC와 대구FC 경기가 열린 창원축구센터 경기장 안까지 들어가 유세활동을 해 구설에 올랐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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