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대형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중 최소 26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1일 AFP통신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께 쓰촨성 량산주 무리현 해발 3천800m 고산지대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700명 안팎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와중에 소방관 30명이 연락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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