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부산소방재난본부는 3일 오전 7시 45분 기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 화재 진화율이 90% 정도라고 밝혔다.
소방과 부산시, 경찰 등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어 기관마다 큰 차이를 보여온 이번 산불 피해면적을 20ha(약 6만 평) 정도로 잡았다.
전날 저녁 일몰과 함께 발생한 운봉산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서 불길이 밤새 번져 추정 피해 면적이 크게 늘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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