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히든프라이스가 또 한 번 ‘대박’을 칠 모양새다. 3일 위메프는 히든프라이스를 통해 에어팟2를 절반 가격에 내놓았다. 앞서 히든프라이스가 에어팟을 절반 가격에 내놓자 불거진 오해도 있었다. 바로 ‘떨이 판매’ 오명이었다. 에어팟2가 나올 것을 대비해 에어팟을 싼 가격에 내놓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하지만 에어팟2에도 히든프라이스의 절반가격 이벤트가 적용되면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최근 위메프는 히든프라이스 외에도 반값 특가, 룰렛 돌리기 등 여러 할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다. 각종 행사를 통해 인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위메프지만 매출액은 수천억원에 달한다. 지난 2010년 첫 모습을 드러낸 위메프는 2017년 12월 GAAP(일반기업회계) 연결 기준 총 4731억원에 가까운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2조 6846억원 매출에는 못 미치지만 같은 해 설립된 티몬의 매출액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이 같은 위메프의 매출액은 잇단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cultur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