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세금 낭비 방지 취지의 구정질의를 하다가 성매매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에 대한 중앙당 재심 결정이 늦어지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의원은 지난달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재심 청구인 자격으로 참석해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현행법상 범법자이므로 세금을 지원해서는 안된다”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홍 의원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중앙당에서 최종결정을 1주일 내에 우편으로 알려준다고 했다“면서 “현재로선 중앙당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존중하고 따른다는 마음이다. 일단 중앙당의 결정을 차분히 기다릴 생각이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14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제명된 홍 의원은 중앙당에서 제명안이 확정되면 민주당 당적을 잃게 된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중앙당 재심인 윤리심판원 회의가 열린지 10일이 지난 4일 현재 홍 의원에 대한 제명안에 대한 결론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와관련 민주당 관계자는 ”윤리심판원 윤리위원은 9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부인사로 구성되어 있고,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 ”조만간 재심 결과를 우편으로 홍 의원에게 보낼 것이며, 재심 결과는 개인 신상에 관한 것으로 당차원에서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