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눈이 마주친 행인이 욕설하고 도망가자 뒤쫓아가 문신을 보여주며 폭행한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A(22)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7시 20분께 부산 중구 광복동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도망가는 B(27)씨를 뒤쫓아가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하고 주먹으로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인상착의를 확인해 중구 오락실 근처에서 A씨 등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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