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가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착수보고회를 오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도의회, 31개 시․군 및 시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5억38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약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1차 사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기도 미세먼지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안내 및 1차 사업착수 보고와 함께 ▷기상 및 대기질 종합감시 ▷일일대기질 진단평가 ▷대기오염 정책평가 지원전문가 시스템 구축 ▷실시간 대기질 공간분포도 정보 제공 등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방향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 등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바람직한 경기도형 대기오염 관리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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