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강원지역 산불 피해 구호를 위해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도록 강원도에 위치한 부영 아파트 중 224가구를 제공한다는 의사를 지난 6일 국토부에 전달하고 협의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부영아파트는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사진> 104가구와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20가구, 동해시 쇄운동에 위치한 부영아파트 100가구 등 총 224가구다. 이재민들이 바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키로 했다.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ㆍ재해 피해가 있을 때마다 지원과 성금을 기탁해 왔다. 지난 포항 지진 때는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아파트 52가구를 제공했고, 대동빌라 정비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양대근 기자/bigroot@
bigroo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