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인근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대전교도소 뒤쪽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헬기 3대와 산불진화차 5대,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 등 인력 70여 명이 투입됐다.
이날 불은 산자락 내 200m까지 불길이 확산됐지만, 출동한 소방당국 등에 의해 오후 3시33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산에서 흰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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