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멕시코(법인장 이종근)는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박애센터(CEMEF)의 사회공헌(ESRㆍEmpresa Socialmente Responsible)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ESR 인증은 멕시코 박애센터가 1995년부터 멕시코 현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투자, 근로 환경, 회사 경영방침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멕시코 박애센터 조사 결과, 멕시코 소비자의 41%가 제품 구매 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기아차 멕시코는 이번 인증을 2년만에 획득했다. 멕시코내 다른 기업들의 경우 영업활동을 시작한 후 인증을 획득하기까지 10년 이상 걸린다.
기아차 멕시코는 현지 진출 이후 교육 취약 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동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기업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친환경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