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 발표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동ㆍ청소년의 안전과 복지ㆍ교육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사각지대에 두지 않겠습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서울 용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출산율 제고만큼이나 정부가 중히 여겨야 할 일이 있다면, 태어난 아이 한 명 한 명 모두 주어진 여건·환경과 관계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의 17.7% 수준인 약 78만명으로 추산되는 위기 청소년은 유사 서비스 간 연계 부족으로 사각지대와 무관심에 놓여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위기 청소년보호 체계 중심이 지방자치단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위기 청소년 보호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연결체계를 만들고, 정부 부처의 정보망을 연계해 위기 청소년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위기를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와 교육부는 이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지자체 중심의 ‘청소년안전망팀’ 신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위기 청소년 맞춤형서비스 확대 등 방안이 담겼다.
greg@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