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변장 후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시간이 많지 않아서 한 번 극장에 가서 봤다. 간단한 변장 방법이 있다. 전혀 못 알아보신다. 요즘 지하철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난 생김새가 없다. 헤어스타일만 잘 감추면 된다”며 변장 비법을 공개했다.
봉 감독은 ‘기생충’을 이상한 영화라고 표현한 이유에 대해 “흔히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이야기를 다룰 때, 흔히 말하는 이야기의 틀이 있다. 그런 틀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고 생각한다. 이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