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기 20대 추가 지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중앙회는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가 7일 강원 고성 영농현장과 농가를 방문했다고밝혔다.
고성은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본 지역으로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영농지원 상황 및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농협은 산불이후 구호품과 생필품, 영농자재 지원 등 피해농가들의 영농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양수기 20대를 추가 지원하고 직원들에게도 지속적이고 빈틈없는 영농지원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피해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위해 농협이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곳에 달려가 농업인에게 고마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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