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와 관련해 "내가 대통령 딸이라면 대한민국에 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당 대변인인 민경욱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대통령 사위라도, 손자라도 한국에 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경호원들 쫙 데리고 굳이 외국으로 갔다면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일 아닌가?"라고 적었다.
아울러 "진상이 밝혀지는 건 단지 시간문제!"라고 단언했다.
이와 관련 문제를 최초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타이 이스타제트'에 특혜 취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태국으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
이에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18일 "문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일축했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에게 대통령 가족의 개인정보 공개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