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의 해외이주와 관련해 "내가 대통령 딸이라면 대한민국에 살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당 대변인인 민경욱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대통령 사위라도, 손자라도 한국에 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세금으로 월급 주는 경호원들 쫙 데리고 굳이 외국으로 갔다면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 일 아닌가?"라고 적었다.
아울러 "진상이 밝혀지는 건 단지 시간문제!"라고 단언했다.
이와 관련 문제를 최초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타이 이스타제트'에 특혜 취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태국으로 이주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 제기했다.
이에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18일 "문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일축했다. 고 대변인은 곽 의원에게 대통령 가족의 개인정보 공개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