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osynth社, 제약용 특수효소 9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효소전문기업 아미코젠은 인도 로신쓰(Iosynth Labs Pvt Ltd)사와 제약용 특수효소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미코젠은 Iosynth사를 통해 인도 및 방글라데시 시장에 항생제 특수효소를 판매하게 된다.

로신쓰는 인도 방갈로르에 본거지를 둔 글로벌 제약업체로 농약 및 특수 화학 회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생체 촉매 기반 기술 서비스 및 제품을 인도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기존 공법인 화학합성법 대비 환경오염이 현저히 적고, 수백 번 재사용이 가능하며, 생산 수율이 높아 제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아미코젠은 중국 시장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세파계 및 페니실린계 제조용 특수효소 파이프라인을 늘려왔고, 제품력을 강화해왔다.

이 분야 세계 시장은 2015년 1291억 달러에서 2022년 1988억 달러로 연 평균 성장률이 6.4%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미코젠은 주력 제품인 CX효소 개발로 원료의약품 제조를 친환경 효소 합성법으로 대체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고, 세계 최대 원료의약품 생산국인 중국에서 의약용 효소 점유율 1위의 쾌거를 이루어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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