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채윤 기자]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2014년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빌려 외국인 투자자를 접대하는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해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양 전 대표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지인들의 초대를 받고 해당 자리에 동석한 적은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또 해당 자리에 싸이가 동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싸이는 자신의 SNS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지만, 술을 마신 뒤 양현석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났다. 관련 의혹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술자리에 성접대 여성 10여명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정마담과 싸이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cultur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