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은 채무자의 채무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채권 170억원을 소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채권 소각이다.
소각대상은 인천신보가 대위변제해 5년이 경과한 채권 중 소멸시효완성(포기)채권 및 파산ㆍ면책확정채권 등 더 이상 회수활동이 불가능한 특수채권이다.
인천신보는 이번 채권 소각을 통해 신용관리정보 등 등록된 모든 정보가 해제돼 채무자의 상환부담이 완전히 해소될 뿐 아니라 성실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재도전지원특례보증 지원으로 재창업의 기회도 마련한다.
인천신보 관계자는 “지속적인 부실채권의 정리를 통해 채무자가 채무불이행의 굴레에서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 ☎1577-3790) 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