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아론 완-비사카(22, 크리스탈팰리스)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얼마 남지 않았다.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맨유와 크리스탈팰리스가 오른쪽 수비수 완-비사카가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734억원)”라고 전했다.완비사카의 맨유행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다. 지난 26일 맨체스터의 한 레스토랑에서 그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영국 ‘데일리 메일’이 28일 완-비사카가 맨유의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맨유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보강을 원해왔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지난 18-19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났고, 에슐리 영의 나이와 기량 저하가 문제시 되던 상황이었다. 완비사카는 크리스탈팰리스에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을 뿐 만 아니라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맨유는 완-비사카의 이적료로 크리스탈팰리스에 5,000만 파운드(약 734억원)을 지급하는데 합의했다. 이 중 4500만 파운드를 올 여름에 보낸 뒤 500만 파운드는 분할 지급할 예정이다. 완-비사카의 이적 조건엔 바이백 조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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