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6일 오후 1시25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CGV 판교점 IMAX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천장 흡음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280 여명의 관람객이 영화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을 관람하는 중이었다.
영화가 진행되는 도중 천장에 부착돼 있던 13제곱미터(㎡) 크기의 흡음재가 갑자기 5m 아래로 떨어지며 관람객을 덮쳤다. 이후 관람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영화를 관람하던 6명이 머리에 타박상 등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관람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화관 시설 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며, 출동한 소방대는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대한 통제를 하고 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