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KTX 광명셔틀 전동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출근시간대인 이른 오전에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코레일은 10일 오전 4시 28분 광명역에서 신호장애가 발생해 광명역을 지나는 KTX 열차와 광명~영등포 셔틀전동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복구반을 투입해 2시간 뒤인 오전 6시 36분경 조치를 마쳤다.
영등포~광명역 셔틀 전동열차는 4개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다가 영등포 출발 열차는 오전 6시 58분, 광명역 출발 열차는 8시 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 측은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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