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인글로브가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퍼스트 서머너(First Summoner)'가 일본과 대만 등을 제외한 142개국의 양대 마켓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8월 라인게임즈 출범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모바일게임인 '퍼스트 서머너'는 저주로 황폐해진 세상에 맞서는 주인공 '레이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가로가 아닌 세로 화면 중심의 게임 진행 방식으로 기존 RPG와 차별화된 비주얼을 제공하며, 자동전투를 완전 배제하고 100% 수동전투의 묘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전투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소환수나 스킬을 소환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핵심이며, 유저의 실력 한계치를 시험하는 '무한의 혼돈'과 PvP 콘텐츠 '뱀의 전장'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퍼스트 서머너'는 정식 출시일인 7월 18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시작됐으며,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 UTC기준 오전 5시) 그랜드 오픈을 기점으로 게임임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발맞춰 라인게임즈는 '퍼스트 서머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월 3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주인공 '레이첼'의 특별 코스튬 의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내달 1일까지 게임 내 특정 조건 달성 시 '전설 등급 카드 소환권'을 비롯해 3,000 골드, 500 다이아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는 '7일간의 여정' 이벤트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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