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가 동시에 가능한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지니(5G)’〈사진〉를 출시했다.
이는 아이클레보 시리즈 중 최초로 물통이 부착된 형태다. 흡입이나 물걸레 청소 중 하나만 골라 돌릴 수도 있고, 두 가지를 동시에 작동시킬 수도 있다. 유진로봇은 자이로(Gyro)센서로 집안 공간을 분석한 알고리즘과 17개 장애물 감지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해 집안 곳곳을 빈틈없이 청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충전과 예약청소, 음성안내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높이는 8cm로, 유진로봇은 소파나 침대 밑도 청소할 수 있도록 부피를 줄이는데 주력했다. 유아용 매트나 카펫 위도 주행할 수 있게 최대 1.5cm를 넘을 수 있는 문턱모드도 탑재했다.
아이클레보 지니(G5)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밖에서도 원격으로 청소를 시킬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하면 청소 명령 및 실시간 청소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로봇 청소기로서 기능은 높이고 가격 부담은 낮춰서 더 많은 고객들이 로봇청소기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kat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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