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 경제계 전문가 대거 합류한 일본특위
- 양향자 “지일(知日) 통한 극일(克日)해야”
[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일본특위)에 외교·안보·경제 분야 전문가 11명이 추가로 합류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일본특위 회의에는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김병관 민주당 의원, 양향자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위원장,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등이 새로운 위원으로 합류했다. 송 전 장관은 국방 전문가, 양 전 원장과 김 의원은 각각 삼성전자 출신, 벤처기업인 출신으로 경제 전문가다. 호사카 교수는 대표적인 학계 내 일본통이다.
이밖에도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 조철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장, 도시환 동북아역사재단 일본군위안부역사센터장, 최광웅 데이터정치경제연구원장,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한혜인 성균관대 연구원 등도 위원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송 전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시각에서 일본에 앞서고, 방위력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이 기회를 이용해 확실한 안보 태세를 만들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양향자 전 원장은 “제가 만난 일본 기술자, 기업가, 일반 국민, 자영업자, 야당 의원까지 그 누구도 한일관계 악화를 바라지 않는다”며 “감정 대신 냉철한 이성을 발휘해 지일(知日)을 통한 극일(克日)을 해야 한다”고 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