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역 주상복합 비주거 의무
종전 20~30%서 20%로 완화
준주거 용적률 상한도 500%로
서울시가 상업지역 등 도심에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주거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16일 서울시는 지난 13일 열린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상업지역·준주거지역의 주거용적률 등 완화에 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가결안에 따르면 상업지역 주상복합건물의 비주거 의무비율은 당초 중심지 체계에 따라 20~30%로 차등 적용했으나 이를 20% 이상으로 일괄 하향 적용한다.
또한 상업지역의 주거용 용적률은 당초 400%에서 600%로 올리고, 준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을 400%에서 500%로 상향한다. 준주거지역의 경우 임대주택 추가 확보시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정해진 내용과는 별도로 최대 100%포인트까지 용적율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용적률 완화에 따른 주택공급 효과를 높이기 위해 10m 이내 범위에서 높이 계획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해당 지구단위계획별 높이, 결정 취지 등을 고려해 자치구 건축위원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 개정된 도시계획 조례를 통해 상업지역 내 약 1만2400가구, 준주거지역 내 약 4400가구 등 총 1만6800가구의 도심 내 추가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양대근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