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의 1점대 방어율 사수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4⅓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안타 9개를 허용했다.
이날만 류현진은 7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홈런 3개를 허용한 것은 지난 6월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1-6으로 뒤지던 5회초 1아웃 상황에서 강판됐다.
또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64에서 2.00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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