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추석연휴에 앞서 지역 건축공사장 11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 54곳, 중소형공사장 51곳, 아파트 재건축공사장 11곳을 방문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추석연휴 비상연락망 ▷기초지반 절토부 등 안전성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유지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보강 조치 등 현장 시정 완료하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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