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리 제조기업 삼광글라스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문병도(59·사진) 전 OCI 경영관리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1984년 OCI(옛 동양제철화학)에 입사해 기획·재무담당 임원, OCI머티리얼즈(현 SK머티리얼즈) 경영지원본부장, OCI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난 4월까지 35년간 근무했다. 삼광글라스 이복영 회장이 OCI 사장으로 재직 때 8년간 근거리에서 보필하기도 했다.
문 사장은 CFO(최고재무책임자) 출신으로 M&A 및 자금관리, 위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여왔다. 2005년말 OCI가 인수·합병한 소디프신소재(현 SK머티리얼즈)의 CFO로 기업가치와 주가를 10년 간 10배 이상 상승시킨 주역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