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에 공모, 국비보조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 전국 지자체(특별시, 광역시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에 국비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총 사업비 40억원 중 26억원(60%)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불합리한 신호체계로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상습 정체구간의 신호 최적화 및 스마트신호 시스템을 도입하여 통합센터에서 전체 신호교차로의 신호시간을 원격으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하게 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김양오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ITS 신호사업을 통해 교통상황에 맞는 신호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주요 도로의 소통개선과 효율적인 교통관리체계가 갖춰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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