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 25일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 조모씨가 생일에 방문한 중식당의 식사내역이라며 소개한 영수증이 허위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인 강용석 변호사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고급 중식당에서 71만원을 사용했다며 영수증을 공개했다가 틀린 정보였다며 바로잡았다.
강 변호사는 26일 올린 동영상에서 “조씨가 생일날 중식당에서 먹은 요리 영수증을 제보받았는데 알고보니 역정보에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은 전날 동영상에서 조 장관의 딸 조씨가 생일인 지난 23일 서울 한남동의 고급 중식당에서 지인들과 71만 4500원 어치 고급 요리를 즐겼으며 그 증거로 영수증 사진을 제시했다.
강 변호사 등 출연진은 영수증 내역을 훑으며 “여자 두 명이 식사 값으로 71만원 어치를 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먹는다“, “샴페인도 먹고 일본 맥주도 먹고 파티 잘 했다”라는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딸이 저녁에 저렇게 나돌아 다니는데 밥을 어떻게 같이 먹느냐”, “새벽 3시까지 집에 안 들어왔을 수도 있다. 한남동에 새벽까지 여는 맥주 집에 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영수증은 지난달 25일 조씨가 아닌 한 블로거가 먹은 식사 영수증으로 밝혀졌다.
강 변호사는 “해당 영수증은 6명이 먹은 식사로 보인다”며 “저희가 섣불렀다. 바로 공개할 게 아니라 좀 더 검토했어야 했다. 앞으로는 세세하게 철저히 검증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