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ADEX서 실물 첫 공개…최첨단 방호시스템 결합
-이낙연 국무총리 등 제막식 참석…호주 도입사업 기대감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REDBACK)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실물이 공개됐다.
한화디펜스는 15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Seoul ADEX 2019)’에서 진행된 공식 브리핑 시간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군, 업계 관계자 앞에서 레드백 장갑차 제막 행사를 가졌다.
레드백 장갑차는 터키 등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수출실적을 거두며 성능이 검증된 K9 자주포의 파워팩과 30㎜기관포, 대전차 미사일, 원격무장 등이 장착된 포탑 등 무장과 최첨단 방호시스템이 결합된 미래형 전투 장갑차다.
레드백 장갑차는 지난달 16일 호주군 미래형 궤도 장갑차 획득사업(Land400 Phase3)에서 독일 라인메탈디펜스의 링스(Lynx)와 함께 최종 후보 장비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 군의 미래형 궤도장갑차 도입 사업인 Land400 Phase3은 보병전투장갑차와 계열차량 8종을 포함한 총 400대의 장갑차를 구매하는 지상장비 분야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총 8조~12조원의 사업비 중 장비 획득에만 약 5조원이 편성돼 있다.
호주 군은 앞으로 레드백(REDBACK)과 링스(Lynx)를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2021년 말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igiza7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