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설리(본명 최진리·25)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나왔다.
경찰이 14일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자택에서 심경 변화가 추정되는 자필 노트를 발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과학수사대와 함게 오후 8시 40분경까지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한 결과 설리의 노트를 발견했다.
다이어리에 일기를 쓰듯 여러 심경을 적었다고 한다. 유서로 보이는 메모는 맨 마지막 장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노트에 적힌 글은 일기 형태는 아니고 부정기적으로 메모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노트 마지막에 적힌 글이 상당한 분량인 것은 맞다”라며 “현재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감식을 진행하는 등 조사 중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