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어린이집 보다 2배 규모로 확대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포스코에너지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환경 조성과 임직원들의 육아부담 완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인천 직장어린이집을 확대 이전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 16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신규 어린이집에서 박기홍 사장, 김준 노조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는 2013년 인천 서구에 문을 열었던 최초의 직장 어린이집을 약 2배 규모로 확대했다. 신규 어린이집은 만 5세반을 추가해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수용인원이 확대되며 보다 많은 직원 자녀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연 친화적이고 어린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각 공간마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친환경 인증자재로 어린이집을 꾸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문과 벽에 보호대를 설치하고, 화장실에는 온수고정 수전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안전장치 구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기홍 사장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직원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확대해 People With POSCO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