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지하철 1∼8호선이 16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에 코레일 등 유관 기관의 인력을 지원받아 운행률을 평시 대비 100%로 유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이 아닌 주간과 퇴근 시간대에는 평시 대비 80% 수준의 운행률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도 '필수유지 사업장'인 서울 지하철은 평소와 비교해 1∼4호선은 65.7%, 5∼8호선은 78.1%의 운행률을 유지해야 한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전날 오후 3시부터 사측과 최종 교섭을 이어가다가 오후 9시 55분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16∼18일 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기관사는 이날 오전 6시 30분, 기타 분야는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다만 파업 기간에도 사측의 의지가 있다면 교섭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