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제가 금방 (법무부 장관이)될 것 같은, 유력한 그런 것들은 많이 없어졌다”고 28일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난 뒤 법무장관 인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지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 의원은 “일단 대통령께서 (인선을) 조금 천천히 하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제가 그동안 (법무장관) 후보로 거론된 부분도 마찬가지로 이제는 다른 각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 발탁을) 유력하게 했던 것들은 많이 없어지는 것이라고 보인다”며 ”조금 천천히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출입기자단 초청 행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 인선과 관련해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천천히 인선하겠다는 말과 장관 발탁이 유력했던 것이 없어진 것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여러가지가 고려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제가 ‘당과 국회를 지키고 싶다’고 한 부분이 많이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고 그런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